힘차게 던지는 류현진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바비 매틱 컴플렉스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라이브BP를 소화했다. 토론토 입단 후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자리였다. 류현진이 마운드 위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그는 팀 동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칙, 루벤 테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상대했다. 에르
- 매일경제
- 2020-02-2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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