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일 호투 불구 잊지 말아야 할 재활시즌[SS 포커스]
류현진이 2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전에 선발등판해 당당한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걸어가고 있다. 덴버(미 콜로라도주) | USA투데이 연합뉴스 등판할 때마다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대체로 기대를 충족하는 투구를 한다. 두 번째 팔꿈치 수술 후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얘기다. 류현진은 지난 2일(한국시간) ‘투수들의 무
- 스포츠서울
- 2023-09-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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