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팀과 궁합이 맞은 류현진 [SS포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일 팀이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 뒤 라커룸에서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토론토(캐나다)|AP연합뉴스 1994년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시작으로, 국내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매우 활발해졌다. 아마추어 프리에이전트, 포스팅을 거쳐 메이저리그 무대를 잠깐이라도 밟은 선수는 올 시즌 김하성, 최지만(이상 샌디에이고 파
- 스포츠서울
- 2023-10-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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