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빅리거? vs 다시 독수리?...류현진 “아직 모르겠다, 12월 중순 되어야...” [SS시선집중]
류현진이 13일 한국시리즈 5차전 LG와 KT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았다. 잠실 | 김동영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12월 중순은 되어야...” 메이저리거 류현진(36)이 오랜만에 국내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코리안 몬스터’가 잠실구장에 떴다. 한국시리즈 5차전 ‘직관’이다. 오랜만에 ‘은사’ 김인식(76) 감독도 만났다
- 스포츠서울
- 2023-11-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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