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의 2년 계약이 류현진에게 미치는 영향 [SS집중분석]
2016년 LA 다저스와 매우 헐값으로 8년 계약을 맺었던 마에다 켄타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년 2400만 달러에 사인했다. AFP연합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29일(한국 시간) 베테랑 우완 마에다 켄타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SNS를 통해 공식으로 발표했다. 2024시즌 36세가 되는 마에다로서는 괜찮은 계약이다. 2024시즌 연봉은
- 스포츠서울
- 2023-11-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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