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계약이 늦어지는 이유- FA 선발 투수가 넘친다 [SS시선집중]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리에이전트 류현진의 프리에이전트 계약은 2024년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AP연합뉴스 2023년 오프시즌 프리에이전트 시장은 연말을 맞아 소강 국면이다. 1억 달러 이상 대어급 FA 계약은 오타니 쇼헤이(7억 달러), 야마모토 요시노부(3억2500만 달러), 애런 놀라 (1억7200만 달러)등 투수 3명에 야수로 이정후(1억1300만
- 스포츠서울
- 2023-12-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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