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아니네’ 이마나가, ‘1억 달러↑’ 컵스 간다…점점 다가오는 류현진의 시간 [SS시선집중]
일본 이마나가 쇼타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B조 한국과 경기에서 4회초 등판해 공을 뿌리고 있다. 도쿄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일본 야구대표팀 출신 왼손투수 이마나가 쇼타(31)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이 임박했다. 그만큼 류현진(37)의 시간도 조금 더 다가왔다. 미국 USA투데이, 디
- 스포츠서울
- 2024-01-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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