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포함한 보라스 사단 FA들 왜 이렇게 조용할까 [SS시선집중]
스콧 보라스 사단의 류현진은 아직 새로운 둥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의 오프시즌은 늘 슈퍼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타임이었다. 대어급 프리에이전트의 초대형 계약으로 FA 시장을 주물럭거렸다. 그러나 2023시즌이 끝난 뒤 오프시즌은 매우 조용하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등 ‘저
- 스포츠서울
- 2024-01-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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