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샌디에이고가 좋다” 트레이드 선 그은 김하성…류현진 SD 합류설도 ‘눈길’ [SS포커스]
2023년 시즌을 2루수로 출발한 김하성은 3루와 유격수 공백을 메우면서 한국인 최초의 유틸리티맨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AP연합뉴스 지금 시점까지 결정된 건 없다. 오는 17일 스프링캠프 일정에도 곧 합류 예정이다. 그럼에도 트레이드 설이 끝없이 흘러나온다. 미 메이저리그(ML) 샌디에이고 김하성(29)은 “난 샌디에이고가 좋다”며 트레이드 설에 선을 그
- 스포츠서울
- 2024-02-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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