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선발=KT’ 공식 한화가 깰지도 모른다, 류현진은 물론 김민우도 심상치 않다 [SS포커스]
한화 김민우가 지난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지난 3년 동안 KT를 빼고는 최강 선발진을 논할 수 없었다. 가장 안정적으로 5인 로테이션이 돌아갔고 이를 바탕으로 순위표 상단에 자리했다. 외국인 투수 한 자리, 혹은 토종 선발 한 자리가 불안할 때는 있었으나 그래도 KT만큼 선발이 많은 이닝을 소화
- 스포츠서울
- 2024-03-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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