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복귀’ 류현진-‘733.3% 인상’ 박동원, 2024시즌 25억 ‘연봉킹’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이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KBO리그 소속 선수 평균 연봉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한화 류현진(37)과 LG 박동원(34)이 2024년 연봉킹이 됐다. KBO는 11일 “2024년 KBO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513명의 평균 연봉은 1억5495만원으로 집계됐다
- 스포츠서울
- 2024-03-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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