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대 타율 0.143’ KIA 이범호 감독 “류현진 대처법 연구할 것”[SS 인터뷰]
이범호 KIA 타이거즈 신임 감독. 연합뉴스. “대처법 연구해야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 후에도 류현진(37·한화)에 혼쭐이 났다. 이 감독이 이끄는 KIA는 12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2024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에 꽁꽁 묶이며 1-9로 대패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
- 스포츠서울
- 2024-03-13 08: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