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무사사구→개막 준비 끝'…류현진 "시즌 때도 이렇게 점수 뽑아달라, 불안하다(?)" [현장인터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개막 전 마지막 등판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사령탑도, 선수 본인도 미소를 지었다. 류현진은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14-2 대승에 기여했다. 12일 KIA 타이거즈전(4이닝
- 엑스포츠뉴스
- 2024-03-17 17: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