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12년 만에 KBO 개막전 선발…SSG 김광현도 출격(종합)
각오 다지는 프로야구 감독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가한 각 구단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화 최원호 감독, 롯데 김태형 감독, 두산 이승엽 감독, SSG 이숭용 감독, LG 염경엽 감독, KT 이강철 감독, NC 강인권 감독, KIA 이범호 감독,
- 연합뉴스
- 2024-03-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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