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번트 없다 류현진이어도 공략할 것” 염경엽 감독 LG 우승 타선 향해 강한 신뢰 [SS잠실in]
LG 염경엽 감독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 3. 23.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초반은 번트 없이 간다. 류현진이지만 충분히 우리 타자들이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해 29년의 한을 푼 주역들을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
- 스포츠서울
- 2024-03-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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