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잡았다’ 키움, 한화 11-7 제압 ‘5연승’…한화, 일주일 만에 ‘2위’로 [SS고척in]
키움 김혜성이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 5회말 1사1,3루에서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고척 |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키움이 한화를 잡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류현진을 잡았다. 한화는 충격패다. 일주일 만에 2위다. 키움은 5일 고척 한화전에서 5회에만 10점을 뽑는 집중력을 통해 1
- 스포츠서울
- 2024-04-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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