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9실점’ 한화 최원호 감독 “공이 몰린 문제” [SS고척in]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 5회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4. 4. 5.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5회에 구위가 떨어지지 않았다. 공이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몰려서 그렇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 스포츠서울
- 2024-04-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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