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삼진’ 무실점 몬스터의 귀환…류현진, 간절히 원한 첫 승, 드디어 일궜다 [SS잠실in]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선발 류현진이 첫승을 올렸다. 한화는 5연패를 끊고 승리를 챙겼다. 한화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3-0으로 누르고 이겼다. 삼진을 8개나 잡아
- 스포츠서울
- 2024-04-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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