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불만 토로한 그 공, 0.78㎝ 차이로 S존 하단을 통과하지 못했다 [SS 시선집중]
류현진이 지난 24일 KT 조용호를 상대할 때 3회 3구째 던진 공은 0.78cm 차이로 볼이 됐다. 사진 | KBO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이 불만을 토로했다. 자동-볼 판정시스템(ABS)이 판정한 스트라이크 존이 전날과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 같은 날에도 다르다고 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 선발
- 스포츠서울
- 2024-04-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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