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으면 진다"…'롯데 4연승' 숨은 MVP, 어떻게 류현진을 공략했나 [현장 인터뷰]
"경기 전에 겁먹고 들어가면 항상 지더라." 고승민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한화와 맞대결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6-1 완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은 1회말 무사 1루였다. 선두타자 윤동희에 이어 중전 안타를 쳐 무사 1,2루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후속
- 엑스포츠뉴스
- 2024-05-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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