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구조적 손상’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류현진·오타니 수술한 ‘권위자’ 2차 검진 [SS메디컬체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전에서 1회초 수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 있다. 사진 | 샌프란시스코=USA투데이연합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와 샌프란시스코에 날벼락이 제대로 떨어졌다. 어깨 구조적 손상이 확인됐다. 이러면 수술 가능성이 높다. 2차 검진을 받는
- 스포츠서울
- 2024-05-15 11:2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