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들, WBC 경쟁력 있어” 괴물의 믿음…‘국대 류현진’ 더해지면 금상첨화 [SS시선집중]
2009 WBC 당시 류현진. 사진 | 스포츠서울DB “우리 어린 선수들 경쟁력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도 쓴맛을 봤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이어진다. 실패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이 태극마크를 다시 달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 야구 대표
- 스포츠서울
- 2024-12-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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