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류현진 7실점 붕괴’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데… 과제 남긴 한화, SSG는 투타 완벽 조화
한화는 최근 3년간 외부에서 적극적인 전력 수혈을 하며 올해는 5강 이상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은성 이태양 안치홍 류현진 심우준 엄상백까지 외부에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쓴 돈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한화는 지난해까지 이 투자에 걸맞은 순위 상승을 이뤄내지 못했다. 표면적인 전력은 좋아졌지만, 내실을 다지는 데는 다소간 시간이
- 스포티비뉴스
- 2025-03-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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