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킬러’ 류현진, 천적다운 투구…1위를 ‘4연패’에 몰아넣었다→선두 추격 ‘박차’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이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전서 이닝을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LG 킬러’다운 투구다. 호투를 펼쳤다. 상대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한 경기 반 차이로 따라붙으며 1위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한화 류현진(38) 얘기다. 류현진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
- 스포츠서울
- 2025-05-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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