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롯데에 설욕+팀 2연승+위닝 도전…이진영 대타 대기→김태연 선발 [SS대전in]
한화 류현진이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가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 확정을 노린다. 2위를 지키면서 1위도 함께 추격하고 싶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이 선봉이다. 대신 이진영(28)이 벤치에서 출발한다는 점은 아쉽다. 한화는 24일 오후 2시 대전 한
- 스포츠서울
- 2025-05-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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