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류현진 vs 김광현 ‘맞대결’ 성사 가능성 높은데…이번에도 변수는 ‘비’다 [SS시선집중]
2008년 당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한 김광현(왼쪽), 류현진.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세기가 ‘최동원(67) vs 선동열(62)’의 시대였다면, 21세기 한국 야구는 ‘류현진(38) vs 김광현(37)’으로 상징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두 왼손 에이스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맞대결을 치른 적이 없다. 그러나 이
- 스포츠서울
- 2025-07-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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