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김광현 vs 류현진…“선취점이 중요” 이숭용 감독이 꼽은 핵심은 역시 ‘타격’ [SS대전in]
SSG 김광현이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선취점을 따내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 한국을 대표하는 좌투수인 SSG 김광현(37)과 한화 류현진(38)이 사상 첫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KBO리그 팬의 이목이 쏠린다. 이숭용(54) 감독
- 스포츠서울
- 2025-07-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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