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도 케데헌에 푹 빠졌어요” 벌써 한국생활에 적응한 SK 톨렌티노
[사진] 알빈 톨렌티노 서울 SK 성적은 알빈 톨렌티노(30, SK)하기에 달렸다. 비시즌 SK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팀의 상징이었던 김선형(37, KT)이 KT로 떠났고 김낙현(31, SK)이 새로 가세했다. 고메즈 델 리아노는 팀에 거의 기여하지 못하고 떠났다. 새로운 아시아쿼터 톨렌티노에게 기대가 크다. 톨렌티노는 PBA 커미셔너컵 MVP, 필리핀국
- OSEN
- 2025-08-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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