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통합 우승", "뻔하지만 펑펑", "소노의 봄", "시대농구"...KBL 10개 구단 사령탑, 출사표 던졌다[오!쎈 이태원]
10개 구단 사령탑이 새로운 시즌 대장정을 앞두고 각자의 출사표를 던졌다. KBL은 29일 오후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했다. 10개 구단 감독과 각 팀 주축 선수들 2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5-2026시즌은 10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 OSEN
- 2025-09-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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