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이 꼽은 우승 후보는 KCC와 LG…KCC, 뜬금 “라건아가 우승”이라고 외친 이유는? [KBL미디어데이]
KCC, LG 각 4표씩 ‘우승 후보’ KCC “라건아 있는 가스공사 강팀” KBL 각 팀 감독들이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KBL 선수들의 예상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25~2026시즌 KBL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KCC와 LG다. ‘슈퍼팀’ K
- 스포츠서울
- 2025-09-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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