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 준용?’ 미디어데이 눈길 끈 최준용, 거침없는 공격(?)까지 ‘감수’ “내 딸 절대 못 주죠” [KBL미디어데이]
최준용이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마이크를 잡고 답변하고 있다. 사진 | KBL ‘장첸 준용?’ 부산 KCC 최준용(31)이 개막 미디어데이부터 단연 화제였다. 독특한 머리 스타일에 거침없는 입담까지 더해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10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 스포츠서울
- 2025-09-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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