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개막①] 가을 바람타고 돌아온 농구 계절…새 감독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재밌는 농구, 보여드리겠습니다.” 농구 코트가 다시 뜨거워진다.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3일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 기준) 전체 6라운드, 팀당 54경기씩 진행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흥미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비시즌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확 바뀐 사령탑 면면이 눈에
- 스포츠월드
- 2025-10-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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