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농구 올스타 꿈꾸는 이현중 “나가사키 홈구장, 정말 말도 안되는 시설…한국에도 이런 구장 있었으면”
[사진]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현중 / 나가사키 제공 ‘꿈의 구장’에서 뛰는 이현중(25, 나가사키 벨카)이 일본프로농구 올스타를 꿈꾼다. 나가사키 벨카는 1일 오후 6시 일본 가나가와현 도로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26 일본프로농구 B1리그 7라운드에서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를 상대한다. 나가사키는 개막전 패배 후 내리 9연승을 달리며
- OSEN
- 2025-11-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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