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20점 ‘맹활약’→드디어 NBA 베테랑 이름값 한다! 윌리엄스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SS안양in]
윌리엄스 2G 연속 20점↑ 윌리엄스 “초반 부진 미안해” 윌리엄스 “문경은 감독님 박수가 원동력” 신인 강성욱에게도 조언 남겼다 윌리엄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적응을 마쳤다. 좋은 퍼포먼스 보일 수 있어 기쁘다.” 수원 KT 외인 데릭 윌리엄스(34)가 2연속 경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팀 연패 탈출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NBA
- 스포츠서울
- 2025-11-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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