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경력직+득점력 우수’ 현대모비스, 대체 외국인선수 이그부누 영입
사진=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제공 남자프로농구(KBL) 현대모비스는 26일 “외국인 선수 에릭 로메로와 이별하고, 존 이그부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출신인 이그부누는 211㎝, 120㎏ 신체 조건을 갖춘 센터 자원이다. 골밑 장악력은 물론, 페인트존 내 공격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탈리아와 터키, 이스라엘, 프랑스, 필리핀, 중국
- 스포츠월드
- 2025-1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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