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씨 형제 넘을 문 씨 형제의 ‘新 바람’…KBL 새 흐름을 여는 형제 조합 [SS시선집중]
허 씨 형제 이을 문 씨 형제 문정현-문유현 KBL 최초 형제 1순위 허웅-허훈 형제가 같이 코트를 누비고 있다. 사진 | KBL 한국 농구에 ‘새 형제 바람’이 불고 있다. 2010년대 코트를 이끌었던 허웅(32)·허훈(30·이상 부산 KCC) 형제의 시대에 이어, 다시 한번 두 형제가 리그 미래를 통째로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 수원 KT 문정현(24)
- 스포츠서울
- 2025-11-27 12:1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