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에서 미친 존재감’ 안영준, 에이스 이현중 부담 확 줄여줬다…역시 KBL MVP
[사진] FIBA 제공 안영준(30, SK)이 ‘KBL MVP’다운 미친 존재감을 보였다. 전희철 임시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FIBA 농구월드컵 2026 아시아지역 예선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80-76으로 누르고 소중한 원정 첫 승을 올렸다. 대표팀은 29일 귀국해 12월 1일 원주에서 중국과
- OSEN
- 2025-11-2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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