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선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미국 국적의 키아나 스미스(25·용인 삼성생명)의 특별 귀화를 추진한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18일 뉴
- 뉴스1
- 2024-07-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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