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박신자컵서 日 후지쓰에 완패…우리은행은 BNK 꺾고 2연승(종합)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후지쓰(일본)를 넘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1일 오후 2시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후지쓰와의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55-76으로 완패했
- 뉴시스
- 2024-09-01 21: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