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선 보이는 WKBL 아시아쿼터, 새 시즌 우승 판도 흔들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강유림-이해란,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최이샘-신지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명관-김단비,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김정은-진안,
- 뉴시스
- 2024-10-22 11: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