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1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공동 2위 도약
우리은행 김단비가 17일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2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66-6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시즌 4승(
- 뉴스1
- 2024-11-17 18: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