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홍유순, 여자농구 신인 최초 4경기 연속 더블더블
[서울=뉴시스]여자농구 신한은행 홍유순.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홍유순이 역대 신인 선수로는 최초로 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신한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7-43으로 제압했다. 5승 10패가 된
- 뉴시스
- 2024-12-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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