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국인 유망주' 양민혁 이 정도였어? 토트넘 선배가 엄청 놀랐다..."배울 점이 많은 흥미로운 유망주"
토트넘 홋스퍼 입단 선배가 양민혁을 인정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소속이자,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5일(한국시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난 윌 랭크셔의 인터뷰를 전했다. 2005년생의 젊은 스트라이커인 랭크셔는 1군급 자원으로 분류되지 않았고, 결국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옥스포드 유나이티
- 스포티비뉴스
- 2025-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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