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발!" 탄식한 이유 있구나, 한국서 최악의 결과…토트넘 핵심 MF 전방 십자인대 파열→최소 전반기 OUT
한국에서 '최악의 부상'을 안고 돌아갔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고 6만 관중이 기립박수를 친 날, 토트넘의 다른 스타급 선수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악몽을 꿨다. 토트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는다. 토트넘 구단은 7일(한국시간) "매디슨이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ACL)
- 엑스포츠뉴스
- 2025-08-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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