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없는데' 한국서 시즌 OUT 부상, 토트넘 에이스 무너졌다…십자인대 파열→"1년 가까이 쉴 듯"
토트넘 홋스퍼가 본격적으로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삐걱대고 있다. 지난 10년간 주요 전력으로 활약한 손흥민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난 데 이어 플레이 메이커로서 팀의 공격을 지휘하던 제임스 매디슨이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돼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매디슨이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 엑스포츠뉴스
- 2025-08-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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