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서울E 청천벽력...'종아리 근육 찢어졌다' 아이데일 두 달 OUT 확정적
아이데일 부상으로 서울 이랜드는 또 고민에 빠졌다. 서울 이랜드는 10일 열린 24라운드 화성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수원 삼성전에서 2-0으로 이기며 무승을 끊었고 수비 안정화에 성공했는데 인천 유나이티드, 화성에 차례로 0-0으로 비기면서 승리 흐름을 이어가진 못했다. 가장 문제였던 수비는 구성윤, 김하준 등이 합류하면서 안정화가 됐는데 공
- 인터풋볼
- 2025-08-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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