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 실점에 억울함 호소하는 제주, 온·오프사이드 여부도 불분명한데 주심 온필드리뷰도 없어 더 논란[SS포커스]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슛을 막은 뒤 공이 공중에 떠 있는 상황. 울산 에릭이 달려들고 있다.캡쳐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야 하면 오프사이드 여부도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게 상식이다. 지난 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제주SK의 경기. 후반 28분 울산 루빅손이 슛을 시도하는 시점에 에릭이 오프사이드 라인
- 스포츠서울
- 2025-08-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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