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이창근 손가락 골절→수술 받아 한동안 결장...아챔 노리는 대전에 최대 악재
이창근은 수술을 받으면서 한동안 출전이 불가하다. 후반기 대전하나시티즌 최대 변수다. 대전은 시즌 내내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초반 순항했을 때를 제외하면 계속 부상자가 발생했다. 여름에 대거 영입 후에도 여승원, 에르난데스 등이 부상을 당했고 박규현까지 탈장 수술을 받아 나서지 못했다. 밥신은 회복 후 무릎 반월판에 부상을 입었고 수술 후 염
- 인터풋볼
- 2025-08-13 13:4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