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설영우 그리고 다음은 황재원? 즈베즈다, 대체자로 K리그에 초점
‘연쇄 이적’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까. 설영우(26, 즈베즈다)가 바이아웃 발동으로 영국 행 초읽기에 들어가가자 한국인 대체자를 원하고 있다. 세르비아 '메드리안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즈베즈다는 설영우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위기에 놓였다"라면서 "리그 MVP급 선수인 설영우를 대체하기 위해서 즈베즈다는 한국인 풀백을 대체자로 영입해서 팀의
- OSEN
- 2025-08-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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