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보다 못한 심판 판정, 전남 오프사이드 논란 결국 ‘오심’…“VAR 기술 오류” 궤변의 연속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방송 캡처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와 천안시티FC전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은 결국 아마추어보다 못한 심판진의 오심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K리그 심판 판정 이슈 관련 심판위원회 결정 안내’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냈다. 전날 KFA 심판위원회(위원장 문진희)는 심판 패널회의를 통해 전남-천안
- 스포츠서울
- 2025-08-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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